진로·심리상담센터는 11.22(금) 드라마치료 ‘우리도 대나무 숲이 필요하다’ 프로그램을 혜인관에서 실시하였다.
드라마치료 ‘우리도 대나무 숲이 필요하다’ 운영
진로·심리상담센터는 11.22(금) 드라마치료 ‘우리도 대나무 숲이 필요하다’ 프로그램을 혜인관에서 실시하였다. 프로그램은 13시~16시까지 진행되었으며, 참여자는 7명이었다. 프로그램은 고정관념 깨기, 관계에 대한 관점 바꿔보기, 과거의 재해석 등 인간관계에 대한 힐링 심리토크 형식으로 이루어졌다. 참여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. 본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다양한 공감과 자기객관화를 이루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