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로·심리상담센터는 11.1(금) 미술치료 활용 ‘건강하게 의사소통하기’ 프로그램을 북악관에서 실시하였다.
미술치료 활용 ‘건강하게 의사소통하기’ 운영
진로·심리상담센터는 11.1(금) 미술치료 활용 ‘건강하게 의사소통하기’ 프로그램을 북악관에서 실시하였다. 프로그램은 10시~13시까지 진행되었으며, 참여자는 4명이었다. 프로그램은 미술 도구를 활용한 자기표현과 의사소통 연습에 대한 집단상담으로 구성되었다. 참여자들은 진지한 태도로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. 본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비언어적 의사소통 역량이 성장했을 것을 기대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