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명의 불참도 없이 신청자 20명이 전원 참석하여 수제버거를 직접 만들고 포장해 가져갔다. 평소 감사하게 생각했던 사람에게 전하며 감사함을 표현하며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.
인성함양 러브콜 프로그램-‘브런치 만들고 감사함 전하고’
한 명의 불참도 없이 신청자 20명이 전원 참석하여 수제버거를 직접 만들고 포장해 가져갔다. 평소 감사하게 생각했던 사람에게 전하며 감사함을 표현하며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.